나의 삶음은
하나님께서 축복에 축복을 주시는
나 조정후 이다
그 답은 1
지금 환갑이 넘어도
아직 병원에 가는 일이 없다.
생활 하는대 필요한 경재적 으로 도
부족하지 않게 여유를 주신다.
떨어 질만 하면 또 주신다
그러고지금은 영원히 주시고 계신다.
그답 2
나 조정후는 공부를 한적이 없다
그래서 글을 몰라도 시인 등단 하도록 해주시고.내 나이에 나처럼 컴퓨터 만지는 사람중에나 만큼 하는 이도 드물다.그래서 남은 인생 손에 쥔거 머리 든거 다주고 가려고이리 저리 봉사. 강의. 회사 문재점 풀어 주고 다닌다.그러고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다닌다.
나 보다 행복한 자 또 있으랴?
이런 내가 좋다.조 정 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움직이는게 기적이다 (0) | 2020.01.28 |
---|---|
리볼버 (0) | 2019.02.16 |
건강과 아름다운 섹스 (0) | 2018.07.17 |
강사 조정후 (0) | 2018.05.24 |
시인조정후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