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성(섹스)
섹스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인간의 필연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알고도 모른 척 개방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유독 자기들은 음성 적으로 하면서도
관리인들이 너무 난리를 치니까
중년이나 노년들이 섹스 말도 못 하고 섹스 이야기만 해도 주책이란다.
그래서 나이들은 사람들이 음성 적으로 많이 즐긴다.
섹스란 젊음이 들만의 것이 절대로 아니다.
젊을 때는 종식 번식을 위해 필연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5분 이상 하면 안도는 것이요
중년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서 필연 적으로
1시간 이상은 즐겨야 하는것으로
해야 한다는 나 조정후의 생각이다.
내 나이 70 중반임에도 아직 섹스를 하면
1시간 정도 한다.
이건 절대로 자랑이 아니고.
섹스는 중년에 이제는 소실되는 나이다고 포기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중년부터 건강의 척도는 섹스에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섹스를 하는 것 은?
젊음에는 종식 번식을 위해 하는 것이고
중년이 지나면 건강을 위해서 포르노 영화처럼 즐기는 것이다.
이건 여자들이 특히 중년의 아내들이
남편이 섹스를 하자고 할 때는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건강하다는 걸
깊이 생각 한번 해 주었으면 한다.
중년.노년에 남자가 빨리 사정하는 건
전적으로 아내의 의식이 잘못되어서 그렇다는 것이다.
남편이 하고자 할 때는 무조건 응해 주고 하자는 대로
응해 주면 남자도 얼마든지
오래 아내를 즐겨 줄수 있다.
섹스를 하면 일찍 죽고 즐기면 엄청 건강에 좋다
그 증거로서는
북한에 깁정일은 부인을 못 밝힐 정도로
기쁨조를 구성하여 엄청난 섹스를 했다는 거고
우리나라 모 회장도 몃년 전에 병원에 누워서도 20대와
뭐를 하다가 언론에 나온 적도 있고
돈 있는 양반들 돈 자랑 한다고 섹스를 즐기는 게 아니고 한단다.
김정은 .우리나라 대 그룹 회장님들
대부분이 70정도에 스러지고 죽는다. 외국에도 그렇다
그러나 섹스를 그 많은 여자들과 즐기기 때문에
96세를 즐기고 죽은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미국에 포르노잡지 프레이보이지 회장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매일 젊은 여자 2-3명과
섹스를 하는 게 아니고 즐겼다는 것이다 .
나 조정후도 74세 지금도 여자를 품으면 믿지를 않는다.
절대로 약 같은 거는 안 먹는다.
40대후부터 여적 병원에도 가는 일이 없다.
엄청난 섹스를 즐긴다.
하여 나이 들수록 섹스를 즐겨야 한다는 나의 생각이다.
절대로 섹스는 젊은 들의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섹스를 즐겨야 건강 하다는 나의 결론이다.
조 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