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상? 나의 첫 작품. 나의 재활용 작품. 이 작품은 이사하는 사람이 버리고 간 걸 주워서 만든 작품임. 돌은 바닷가에 사람 얼굴 형상이 우스워서 주워온 것임. 더보기 내가 움직이는게 기적이다 설이다. 해마다 오는 설이지만 70 중반이 되고 보니 좀 서글프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랴 많은 나는 안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런다고 어쩌랴 세월의 무상함을 아는 나이가 되고 보니 요즘 젊은이들이 자기들은 세월 가는 줄 모르며 안 늙는 줄 알고 늙은이들을 무시하는걸 보면 많이 안.. 더보기 리볼버 나의 리볼버. 제가 평상시에 케주얼 청바지 차림으로 카보이 처럼 즐겨 입고 강의 또는 봉사를 다니다 보니 보는 사람 마다 왜 권 총은 안차고 다니느냐는 농담을 너무 많이 듣다보니 이판사판 한번 해보자 해서 리볼버 BB탄용 권총을 하나 거금을 주고 구입 했담니더 하하하하하 그러고 대구 수목 원에서 어린이들 보여 주려고 다니니까 모두들 너무 좋아 해서 휴일이면 항상 그렇게 다님니더 하하하하하 띠는 제가 직접 만들었담니더 해해해해해해 필요 하신분 있으시면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릴께요. 하하하하하 더보기 조정후의 삶 나의 삶음은 하나님께서 축복에 축복을 주시는 나 조정후 이다 그 답은 1 지금 환갑이 넘어도 아직 병원에 가는 일이 없다. 생활 하는대 필요한 경재적 으로 도 부족하지 않게 여유를 주신다. 떨어 질만 하면 또 주신다 그러고지금은 영원히 주시고 계신다. 그답 2 나 조정후는 공부를 한적이 없다 그래서 글을 몰라도 시인 등단 하도록 해주시고.내 나이에 나처럼 컴퓨터 만지는 사람중에나 만큼 하는 이도 드물다.그래서 남은 인생 손에 쥔거 머리 든거 다주고 가려고이리 저리 봉사. 강의. 회사 문재점 풀어 주고 다닌다.그러고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다닌다. 나 보다 행복한 자 또 있으랴? 이런 내가 좋다.조 정 후. 더보기 건강과 아름다운 섹스 노년의 성(섹스) 섹스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인간의 필연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알고도 모른 척 개방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유독 자기들은 음성 적으로 하면서도 관리인들이 너무 난리를 치니까 중년이나 노년들이 섹스 말도 못 하고 섹스 이야기만 해도 주책이란다. 그래서 나이들은 사람들이 음성 적으로 많이 즐긴다. 섹스란 젊음이 들만의 것이 절대로 아니다. 젊을 때는 종식 번식을 위해 필연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5분 이상 하면 안도는 것이요 중년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서 필연 적으로 1시간 이상은 즐겨야 하는것으로 해야 한다는 나 조정후의 생각이다. 내 나이 70 중반임에도 아직 섹스를 하면 1시간 정도 한다. 이건 절대로 자랑이 아니고. 섹스는 중년에 이제는 소실되는 나이다고 포기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 더보기 강사 조정후 2018년 농민대학 초청 강의 마술 더보기 시인조정후 조정후 한국문학 등단 시 1 외로운 기러기 한 마리가 짝을 찾아 다니다가 지쳐서 외로움 을 잊으려고 높고 넓은 하늘위에 구름을 무대삼아 외로움의 몸부림을 춤을 추다가 지쳐 쓰러질 지경에 그 모습에 반해버린 어떤 님이 있었으니 외로운 기러기는 너무 반가워 찾아온 기러기 앞에서 .. 더보기 우물안 개구리 2 우물 안 개구리들이 공기 역시 오염이 많이 되었다고 떠들고 다닌다 나는 대구 태생이라 대구 성서공단에 80년대만 해도 공기 오염도가 측정이 안 될 정도였으나 지금은 매일 길가 전광판에 오염도를 표시할 정도 로 좋아졌다. 또한. 우물 안 개구리들이 대기업들의 횡포로 중소기업이 죽..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