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후 글방 늘 카맬래온 2018. 5. 24. 22:46 늘. 늘 그렇지만 오늘 처럼 눈이 올것같은 이런 스산한 날에는 더욱 외로움이 사무치게 밀려온다. 마음이 추워서 따사한 유자차 한 잔 들고보니 안경 에 서린 김이 나의 마음도 가려 지는듯하여 심히 우울해 진다. 내 이웃에 그 누가 없을까? 나 카멜레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정후 블러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조정후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가 저문다 (0) 2018.05.24 또 한해가 간다 (0) 2018.05.24 가는년 (0) 2018.05.24 사랑의불씨 (0) 2018.05.24 아픈사랑 (0) 2018.05.24 '조정후 글방' Related Articles 해가 저문다 또 한해가 간다 가는년 사랑의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