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을 20년 만에 다시 갓었는대
이재는 여행 객이 너무 많이 다녀서 바다 속이
잘 안보인다 두번 다시는 안 가야 것다고 생각한다.
누구 에게도 추천은 하고 싶으지않다는
내 생각이다.
여기가 파타야 산호 섬 인디요 옛날에는
물이 거울 처럼 맑았는대
지금은 저렇게 지저분 하담니다
산호섬이 저런데 바다속은 더 심하답니다.
그런 왕을 추앙 한다니 더 어이가 없어 보이구요.
관광지마다 물이 저러내요.
21세기에 태국이 가난한이유 를 알거 같어요
국민은 굼주리는대 저기 부처상 만드는데
순금 5톤을 칠 했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걸 자랑 이라고 하니 더 어이가 없어 보입니다.
파타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