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리볼버

카맬래온 2019. 2. 16. 00:18

나의 리볼버.

제가 평상시에 케주얼 청바지 차림으로

카보이 처럼  즐겨 입고 강의 또는 봉사를 다니다 보니

보는 사람 마다 왜 권 총은 안차고 다니느냐는 

농담을 너무 많이 듣다보니 이판사판 

한번 해보자 해서 리볼버 BB탄용 권총을 하나 

거금을 주고 구입 했담니더 하하하하하

그러고 대구 수목 원에서 어린이들 보여 주려고

다니니까  모두들 너무 좋아 해서 휴일이면

항상 그렇게 다님니더 하하하하하

 


 

 

 

 

 

 

 

 

띠는 제가 직접 만들었담니더 해해해해해해

필요 하신분 있으시면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릴께요.

하하하하하